HOME ENGLISH
  • twitter
  • facebook
알립니다
게시글 보내기 게시글 보내기
제목 제21차 국제 카리타스 총회 보고 
작성자 카리타스  이메일  
작성일 2019-06-11 오후 2:54:37  조회수 682 
첨부파일  

제21차 국제 카리타스 총회 보고



국제 카리타스 총회 개막 미사와 개막식

 

 

제21차 국제 카리타스 총회가 2019년 5월 23일~2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사무국장 추성훈 신부가 참가하였다. “인류는 한 가족, 우리 공동의 집(One Human Family, One Common Home)”이라는 주제 아래 160여 개 카리타스 회원기구 대표들과 초청 참관자들을 포함하여 약 45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가 모인 이번 총회에서는 국제 카리타스의 4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국제 카리타스가 나아갈 전략적 방향과 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였다.

 

국제 카리타스 총회는 5월 23일 성베드로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개막 미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5월 24일부터 28일가지 이어진 총회 본회의에서는 국제 카리타스 활동 보고, 전략적 틀(2019-2023) 논의와 채택, 재정 보고와 계획 승인, 대륙별 회의, 임원 선출 등이 있었다.

 

 



 국제 카리타스 총회에 참석한 한국 카리타스 사무국장 추성훈 신부

 

 

이번 총회에서 국제 카리타스 의장 필리핀 마닐라 대교구장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Cardinal Luis Antonio Gokim Tagle)의 연임이 결정되었고, 국제 카리타스 신임 사무총장으로는 존 알로이시우스(John Aloysius) 씨가 선출되었다. 또한, 지역 총회에서 선출된 국제 카리타스 최고 평의회(Representative Council) 회원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이번 총회에서 아시아 지역 대표로 한국과 필리핀이 국제 카리타스 최고 평의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이번 총회를 통해 피지와 키르기스스탄, 콜롬비아 카리타스와 싱가폴 챠리스(CHARIS)가 정회원 기구로 인준을 받았다.

 

 



국제 카리타스 의장 타글레 추기경과 함께                                                      새로 선출된 국제 카리타스 최고 평의회 회원

 

그리고 이번 총회 기간 동안에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이주민과 난민들, 이주와 관련된 지도자들의 사진들을 덧붙여 하나의 콜라주 작품을 만드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각국의 카리타스 회원기구 대표들과 난민들이 사진을 붙이며 콜라주를 만들었고, 총회 마지막 날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버지의 사진을 붙이며 콜라주를 완성하였다.

 


‘난민의 여정에 함께 합시다’ 콜라주 캠페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5월 27일 총회 참가자들과의 만남에서 “자선은 불안한 우리 양심을 위한 진정제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우리가 가난한 이들 안에서 접하는 그리스도와의 체험적 만남”이라고 말씀하셨다.


 
 
국제 카리타스 총회 폐막 미사                                                                                                    총회 참가자들과 함께

 

 

총회를 마치며 국제 카리타스의 모든 회원기구들은 소외되거나 착취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함께 연대하고 이 지구의 모든 피조물을 아끼며 모든 사람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며 제21차 국제 카리타스 총회가 막을 내렸다. 

 

 

---

 

 

<국제 카리타스 - 우리 공동의 집 영상>

 

 

<국제 카리타스 - 긴급구호 영상>

 

 

*영어로 제작된 영상으로 유투브 한글 자막 기능을 실행하셔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